루이 15세(1710년 2월 15일~1774년 5월 10일)는 1715년 9월 1일부터 그가 사망한 1774년까지 59년 동안 프랑스를 통치한 부르봉 왕조의 제4대 왕입니다. 태양왕 루이 14세의 증손자이며 스페인의 왕 펠리페 5세의 조카였습니다.
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루이 15세를 위하여 증조부 루이 14세가 유언을 남기며 대고모부인 오를레앙 공 필리프 2세가 10년여에 걸쳐 섭정을 맡게 되었고 루이 15세는 성년이 된 열세 번째 생일인 1723년 2월 15일이 되어서부터 국사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루이 15세는 인성도 나쁘지 않았고 통치에 나서면서부터는 인자한 행동으로 '친애왕'이라는 별칭도 얻을 만큼 인기가 있었는데요.
지식과 문화적 감각 심지어 잘 생긴 외모까지 가졌던 루이 15세였지만 국왕으로서 가져야 할 리더십의 결핍으로 우유부단한 모습만 보이다가 강대국 프랑스를 파국으로 몰고 간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인기와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결국은 인기를 잃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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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루이 15세의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