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는 대체로 러시아의 중앙부 지역을 통칭하는 지리적, 행정적 개념의 통칭입니다. 지리적으로는 우랄산맥에서 태평양 연안까지를 말하는 것으로 면적은 1,310만으로 한반도의 60배에 이릅니다.
인구는 2022년 기준 3,730만 명으로 인구 밀도가 캐나다보다 낮아서 광활한 대지에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인구 수가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가장 큰 도시가 노보시비르스크로 인구 150만 명 정도이고 그다음이 110만 인구의 옴스크인데요.
토볼스크, 톰스크, 이르쿠츠크 등의 도시가 거대한 대륙의 거점 역할을 합니다. 시베리아(Siberia)는 러시아로 '시비르'라 하고 로마자로 풀면 'Sibir'가 되는데요.
어원은 튀르크 몽골계 국가인 시비르 한국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비르'는 '잠자는 땅'을 의미합니다. 이 지방은 항상 어둠에 둘러싸인 미지의 지방이라는 의미에서 '암흑의 지방'으로 불렸던 곳인데요.
역사적으로 시베리아는 아시아 유목 민족의 땅이었습니다. 에네트족, 네네트족, 훈족, 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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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베리아 모피가 러시아 제국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