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공원에서는 일본군 1만여 명을 포함하여 모두 3만여 명의 일본인들이 참석한 축하 행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상하이사변을 일으킨 일본이 군대를 동원해 상하이를 점령하고 장악하던 상황이었는데요.
일본 국왕 탄생일을 기념하는 천장절 겸 전승 축하 행사가 상하이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일본군의 열병식이 끝나고 기미가요를 합창하는 축하식의 절정을 향하여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폭탄 하나가 큰 폭음을 내며 순식간에 무대를 날려 버렸습니다.
매헌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 파견군 사령관으로 복직한 시라카와 요시노리를 향해 도시락 폭탄을 터트리는 의거가 벌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알루미늄제 군용 보온병으로 위장된 특수폭탄은 엄청난 파편으로 폭발해 가공할 살상력을 보여주었다.
단상 왼쪽 앞에는 직경이 1m 가까운 구멍이 뚫렸다." 당시 신문에 보도된 거사의 규모였습니다.
단상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거류민단장인 가와바타는 내장이 쏟아져 나온 부...
#
김구와윤봉길
#
한중연합항일운동
#
한국독립운동
#
장제스한국독립주장
#
임시정부활동
#
윤봉길의거영향
#
윤봉길에대한중국인들생각
#
위인명언
#
역사적명언
#
역사에서배우기
#
시라카와요시노리
#
상하이의거
#
매헌윤봉길기념관
#
루쉰공원
#
독립운동명언
#
도시락폭탄
#
홍커우공원
원문 링크 : 윤봉길 의사 도시락 폭탄 중국을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