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배 선생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국어학자이자 문학인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의 한글 말살정책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말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우리는 지금도 우리만의 독자적인 문자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외솔 최현배 선생은 '한글 보편화'에 가장 앞장선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선생은 갑오경장이 일어나던 1894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서당에서 한문을 배웠으나 울산 일신학교에서 신식 교육을 받고 1910년 관립한성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학교를 다니면서 박동 보성학교 안의 조선어 강습원에서 주시경 선생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국어는 우리 민족정신의 형성 기반이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라는 주시경 선생의 민족주의적 언어관의 영향을 받아 국어 연구, 국어 운동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데요.
선생은 관비로 일본 유학을 다녀와 히로시마 고등사범학교, 교토제국 대학 및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습니다. 1926년 유학...
원문 링크 : 한글 전용과 가로쓰기를 주장한 최현배 선생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