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글을 써오면서 얻은 것들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 보려 한다. 사고의 흐름 체계가 질서 있게 바뀌었다.
글을 쓰기 전에는 어떤 생각이나 상상을 하게 되면 대부분 '왜?'라는 물음이 떠오르곤 한다.
대부분 이 물음에 대한 결론을 짓지 못하고 머릿속 파편으로 흩날리게 된다. 즉, 쓸데없는 뇌 용량만 차지하게 되어 에너지를 낭비했다.
글을 쓰면서부터는 뇌의 사고 체계에 흐름이 잡히기 시작했다. 글을 쓸 때 기승전결이 있듯, 어떤 생각을 할 때도 기승전결 식으로 흐름이 잡히기 시작했다.
잡생각이 많은 나에겐 꽤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생각 전환하기.
나는 종종 불안이나 걱정을 하는 습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습관이 생긴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위험 감지 능력이 높아서 생긴 문제인 것 같다.
이 능력은 선사시대에서 생존하는 데 유리한 능력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위험이 줄어든 현대에서는 오작동하고 있다.
굳이 안 해도 될 걱정과 불안을 사서 한다. 이 문제점의...
원문 링크 : 불안, 걱정, 혼란을 글로 정리해 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