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날 이야기 서쪽사진관에서 인화된 사진 받아서 나와보니 11시 40분 정도 됐더라구요. 마침 점심 시간이라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차로 10거리에 있는 아일랜드 오아시스에 다녀왔어요.
계단 옆에 미닫이문이 식당 정문이에요. 들어가면 오픈키친과 테이블이 보이고 왼쪽에 타이어로 만든 표범(?)
과 넓은 홀이 있어요. 아무생각 없이 좌회전 했다가 대빵 큰 동물 있는줄 알고 순간 놀랐어요.
ㅋㅋㅋ 테이블에 자리를 잡으면 물통과 물컵 앞접시와 숟가락, 포크 등을 세팅 해주세요. 에피타이저로 카이막 크림이 나온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엄마도 입맛에 맞았는지 식사 끝나고 남은 크림 더 먹으려고 했는데 그릇 가져가셔서 아쉬우셨대요. ㅋㅋㅋ (다 먹은 줄 알고 치우셨어요.
저도 더 이상 먹을 생각이 없어서 별말 안 했음...ㅎ) 제주 숄더랙 스테이크 주문하고 싶었는데 솔드 아웃이라 제주 돈마호크 스테이크 1개 / 제주 게우버터 라이스 1개 주문 했어요! 마침 엄마가 전복 요...
원문 링크 : 아일랜드 오아시스 / 제주도 맛집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