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죽겠습니다.
감기 몸살 기운에 머리는 지끈 지끈하면서 띵~하고 어지럽고 코로나 이후로 감기는 처음인 거 같은데. 지난주에 한낮 15도 이상이다가...
주말에는 비 오고 또 살짝 추워졌나?? 느낌이 오더니 결국 걸려부렀으..
전날 머리가 아프네, 감기인가 생각해서 쌍화탕이나 데워서 먹고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제 쌍화탕에 뜨거운 물로 씻고 잔다고 감기 몸살이 쉽게 낫지 않네요. 약국이 닫았을 때 회사에 출근해서도 감기 증상이 나을 생각을 안 하니, 병원을 갈까?
감기 따위로 뭔 병원이냐, 이야기하는 것도 싫고, 주변에 약국은 없고.. 급한 대로 그냥 편의점 감기약을 구입했습니다.
CU에서 구입했는데, 다른 편의점들도 같은 감기약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판콜에이, 판피린티 편의점 감기약은 2종류로 판콜에이 3,000원 (3병) 판피린티정 2,000원 (3정) 좀 찾아봤는데, 편의점 감기약은 과다복용의 우려로 약국에서 파는 것보다 해당 성분들 함량이 낮다...
원문 링크 : 편의점 감기약 급할 때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