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pcr 검사 전날) 밤 10시쯤 인후통과 36.8도의 열이 시작되었다. 매년 여름마다 감기가 걸렸기 때문에 감기라고 생각했으며, 마스크 쓰고 집에서 생활을 하고 잠들었다. 8월 4일 (양성 판정) 일어나자마자 열을 재고, 자가키트 검사를 했다.
열은 38도였으며, 자가키트는 한줄! 역시나 감기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3일 전 함께 놀았던 친구들의 양성 소식에 자가키트 검사를 다시해보았다. 자가키트를 가지고 보건소로 출발..
(자가키트는 꼭 지퍼백 같은 곳에 밀봉해서 가져가야 합니다!) 그리고 양성 확정 문자가 날라옴..
(자기기입식 조사서 꼭 작성하세요. 작성안하고 잠들었다가 보건소의 부재중 전화 5통 받았습니다..)
잠시 후 격리 통지서까지 문자로 보내주었다.. 이후로 부모님 두분은 같이 도피하셨고,, 재택근무하는 혈육이 챙겨주는 밥을 먹으면서 지냈으며, 격리 통지서 확인증으로 다니던 학원은 비대면으로 수업을 들었다,, 8월 7일 아침 점심 저녁 꾸준히 약을 먹은 결과 ...
원문 링크 : 코로나 확진자 일주일간 자가격리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