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밤 11시쯤 지나가던 길에 전광판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았다. 요거트 월드는 살면서 처음 보는 거였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체인점 이였다.
또 신기한데 베스킨라빈스가 보통 오후 11시에 문을 닫는데, 요거트 월드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새벽 1~2시까지 하는 곳이 많았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야식 땡길 때 가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그후로 일주일 뒤 방문해보았다. 파란색과 흰색으로 인테리어 한 것이 깔끔해서 기대가 컸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 갬성은 없지만, 잘 보이게 a4용지에 요거트와 각종 음료가 적혀 있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면서 명함을 주셨다.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귀여워서 저 부분만 오려내고 싶었다. 근데 오픈했다고 막 엄청 친절한 느낌보다 적당한 친절과 시크가 느껴졌다.
주문한 요거트가 나왔다. 내가 시킨 메뉴는 초코월드 2인용 (11,900원)이다.
구성은 코코볼, 바나나, 티라미슈...
원문 링크 : 내돈내산 요거트 월드(Yogurt World)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