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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일지_2도화상으로 구급차 실려갔던 이야기(화상병원 정하기)

 화상일지_2도화상으로 구급차 실려갔던 이야기(화상병원 정하기)

여태 살면서 구급차,입원이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근데 이번에 구급차도 타고 응급실, 응급입원 까지 하는 요상한 일이 생겨버렸다..

이번 포스팅은 정말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나 혼자 일기 처럼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이다.. 사건발생_2024.03.23 (금) 어느 때와 같이 하루를 보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나랑 나이 비슷한 여자 진상을 만나 화장실에서 울다가 울면서 퇴근했다는 점이다. 퇴근 지하철에서 한참을 울었고, 과장님이 지하철에서 나를 달래주셨다.

또 그날 비가 왔고,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아저씨들이 자리가 좁다며 싸우고 있었다. 울적하지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태권도장에 운동을 갔다가 아메리카노 한잔 사서 집에 돌아왔다.

운동을 해도 울적한 마음이 없어지지 않아 씻지 않고 한참 누워있었고, 씻지 않는 나한테 오빠가 뭐라뭐라해서 싸우다 씻고 나왔다. 운동 후 비가 그쳐서 메가커피에서 아아 한잔 사서 들어가는 중,, 우리가 싸우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