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커피를 사주겠다고 저녁에 데리고 가준 터방내 카페이다. 밖에서 봤을 때는 뭐지..?
찐커피 맛집? 내부가 궁금해지는 외부였다.
그래서 쫄래쫄래 따라 들어가봤다. 저 현관문 같이 생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문에는 매주 월요일 휴무라는 말이 적혀있다. 문을 열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그럼 또 하얀 문을 열어야 한다! 뭔가 들어갈 때 부터 사람 기분 설레는 느낌이였닿ㅎ 그리고 보이는 '오래가게' 여기서 잠깐 이야기하자면 서울시에서 시민들과 오래된 가게를 선정하여 몇몇 가게들에게 위 사진과 같은 스탬프를 주었다고 한다.
그 중 터방내가 있고, 이 터방내는 1983년부터 40년동안 있던 가게이다. 내부에 들어가면 벽돌로 된 칸막이와 감성을 더해주는 조명이 있다.
직원 두분이 계셨고, 늦은시간인데도 젊은 학생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가운데에는 원형탁자와 소파로 이루어진 구역이 2개 있었는데, 마치 40년전 핫한 카페를 보는기분이였다.
그리고 해리포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