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지금의 카메라 렌즈를 사기 전, 친구한테 좋은 렌즈를 빌렸다면서 아주 신나게 퇴근길 맞춰서 만나기로 했다. 장소를 고민하다..
날이 추우니 분위기 좋은 카페 가자면서 고른 곳이 '낙원역'이다. 아니 이래놓고 커피 내가 삼,,대신 그날 가족 외식비 오빠가 냈다..
ㅎ 들어서자마자 '낙원역'만의 굿즈가 눈에 띄었다. 굿즈는 우산, 컵, 보온병이 있었다.
가격은 5300~7200원이다. 익선동 카페치가 가격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특이하게 알코올음료를 팔고 있었다. 다음에 오면 맛보는 걸로!!
음료를 기다리면서 내부를 보았다. 케이크가 회전 초밥 돌듯이 돌아가고 있고, 뒤에 무궁화, ktx, 누리로 등 열차 시간표가 있다.
신기한 게 이 열차 시간표도 빙글빙글 돌아간다. 돌아가면 영어로 바뀜!!
너무 귀여웠다. 낙원'역'이라 나름 컨셉을 잡은 것이다.
드디어 음료가 나왔다!! 손님이 아주 많아서 한자리 남은 곳에 우리가 앉았는데도 금방 나왔다.
그리고 이날 진짜 엄청 추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