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고 한참 후에 발견 이것이 무엇이냐구요...? 바로 제 친구들이 두고 간 물입니다ㅎㅎ 프로포즈 아니구요ㅠㅠ 아파서 며칠 못 나가고 있었는데 “물 없다”니까 친구들이 캐리어에 물을 한가득 싣고 배달해줬어요...
착해ㅠㅠ 정말 아파서 2분 거리 배달장소(서문)로 나가기도 힘들어서 결국 한국에서 가져온 카구리 먹었어요 (중국에 없는 카구리… 최고죠) ----------------------------------------------------- 다음날 일어나니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린 수업 끝나고 친구랑 불이심(不二心) 만두집으로 갔어요! 만두는 진짜 맛나요 찐빵 느낌의 메뉴도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팥찐빵 팥 살짝 들은버전이에… 옆에 나온 계란국은 살~짝 비려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ㅎㅎ 그리고 이 덩그러니 있는 의자… 뭐냐구요?
바로 전날 구경한 집주인 친구가 拼多多(핀둬둬) 에서 산 의자예요ㅋㅋㅋ자취해서 샀대요 친구는 밥 포장하러 가고, 저는 의자 지키는 담당이었답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