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단발 레이어드 컷 x 이어링 염색을 했다. 탈색을 한 번 하고 나니...
계속하고 싶어짐. 근데 또 전체 탈색은 기르는데 너무 번거롭다.
그래서 대책이 바로 이어링 염색이었음 딱 요런 스타일로. 머리카락을 귀에 꽂으면 염색이 보일랑 말랑 하는 그런..
뿌리 염색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너무 튀지 않는데, 또 튀는 느낌인 색상은 애쉬베이지로 정했다. 시행착오를 몇 번 거쳤는데 드디어 이 미용실로 정착함.
강남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실력도 좋으시다. 아 무엇보다 샴푸 맛집임..
머리 마사지 최강창민.. 여기에 한 번 손타면 다른 곳 못 간다.
이 미용실이 좋았던 점 하나 더. 지금까지 많은 미용실을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염색이나 펌을 했을 때 예약한 디자이너 분의 참여도가 현저히 낮았었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어시스트 분과 함께 병행하는 건 상관없지만, 분명 디자이너 분께 예약했는데... 와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음.
포트폴리오 하나 믿고 망친 적도 많음. ...
원문 링크 : 단발 레이어드 컷 x 애쉬베이지 이어링 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