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7월 11일부터 쓰는 일지. 갑자기 몰아닥칠 정도로 정신없었다.
분명 내가 기억하는 7월은 7일에 멈춰있는데 24일이다. 이게 머선일이세요?
누군가는 응답하라 2022/07/NN. 5~6월 지지부진하게 만든 포트폴리오를 7월 17일이나 돼서야 완성시켰다. 경력기술서와 이력서도 몇 10번은 바꾼 듯.
서류는 총 6곳을 넣었다. 사전 과제도 제출했다.
면접도 봤다. 주기적으로 가는 알바도 갔다.
첫 취재 인터뷰를 했다. 올해 베스트 3위 안에 드는 인상적인 경험이었다.
에디터 원고 초안 2개를 작성했다. 에디터 아이디어 회식을 했다.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제출했다. 알바 회식도 했다.
이지글방 원고 초안 피드백을 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늦은 오후까지 사람인지 or 미이-라인지...
그 중간 몰골 그 잡채였다. 세월의 흔적을 다 한, 목 늘어난 티셔츠 같았다.
침대에 얼굴만 대면 곯아떨어졌다. 사람인가?
잠만보인가? 겨울도 아닌데 겨울잠을 자는 동물인가..
답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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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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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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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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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돌아가는짱구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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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의하루
원문 링크 : 빙글빙글 돌아가는 짱구의 하루가 아닌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