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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 상태로 장모님을 살해하면 무죄일까?

 몽유병 상태로 장모님을 살해하면 무죄일까?

《네이처》《워싱턴포스트》추천 도서 《사이언티픽 아메리카》가 주목한 과학자! 세계적 신경과학자 라마찬드란 박사 추천, AI분야 권위자 서배스천 승 교수 추천 올리버 색스를 잇는 가장 매력적인 뇌과학 스토리텔러의 등장 “무의식은 뇌의 일부가 아니라 거의 모든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모순 속의 나를 파헤치는 첫 번째 여정!

무심코 한 거짓말, 이유 없이 찾아오는 불안, 처음 본 장소에서 느끼는 기시감, 같은 사건을 두고 전혀 다른 기억을 이야기하는 순간까지. 우리는 종종 스스로도 납득할 수 없는 행동과 감정에 당황한다.

『무의식의 뇌과학』은 바로 그 낯선 순간들의 비밀을 파헤친다. 저자는 무의식을 단순히 억눌린 욕망이나 본능의 잔재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세계를 지각하고, 기억을 구성하며, 자아를 형성하는 뇌의 총체적 작동 시스템이라고 설명한다. 꿈속에서 시각장애인이 장면을 ‘보는’ 이유, 뇌에서 외계인 납치처럼 생생한 환상이 일어나는 경로, 다중인격의 분리된 감각, 환청과 환각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