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0일, 인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경기에서는 오랜만에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좌완 레전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바로 KIA의 양현종과 SSG의 김광현이다.
둘 다 1988년생,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군림해왔던 인물들이다. 비록 이제는 전성기를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팀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젊은 투수들의 롤모델로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올 시즌 이 두 선수의 맞대결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 경기를 통해 그들의 현재 위치, 팀 내 비중, 그리고 남은 커리어를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김광현 VS 양현종 역대 전적 두 사람은 2007년 데뷔 후 올해까지 18년간 9차례 맞붙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은 5월 11일 인천이었다.
당시 김광현이 맞대결 4연패를 끊고 승리투수가 됐다. 양현종은 맞대결 4연승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맞대결 통산 성적은 김광현이 3승5패 평균자책점 4.42, 양현종은 4승 3패...
원문 링크 : “에이스는 하나다” 양현종 VS 김광현, 자존심을 건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