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 유독 외국인 투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레예스 개막 후 레예스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고, 팀 전체 분위기까지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그런 가운데, 구단은 빠르게 대체 외인을 찾아 나섰고, 결국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도미니카 출신 '헤르손 가라비토 (Herzon Garabito)'와 계약을 체결했다. 가라비토는 빅 리그 21경기 경험이 있는 투수지만, 국내 팬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었다.
그러나 오늘 6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데뷔 전에서, 그는 단 한 경기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빠른 공, 날카로운 변화구, 침착한 경기 운영까지 삼성은 오랜만에 마운드에서 '진짜 외국인 에이스 감'을 만난 듯한 느낌이었다. ️
퍼펙트에 가까운 피칭 이름 투구 수 이닝 피안타 탈삼진 사사구 자책점 가라비토 62 5 1 4 0 0 5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총 투구 수 62구, 최고 구속 155km/h 투심 패스트볼과 ...
원문 링크 : 삼성의 새 희망,가라비토 데뷔 전 완벽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