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책 읽는 사람은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술과 담배로 쾌락을 추구하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책이 얼마나 유익하고 재밌는지 때론, 술값으로 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으실 겁니다. ( 제가 그랬으니까요 ) 제가 볼 때 문제는 돈 주고 사는 쾌락이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그 쾌락을 즐기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내놓는 건 저의 입장으로서 결코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책을 읽는 사람들 중에 술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책을 접했다면 그것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기 통제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술도 담배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재미없는 인생이었습니다 저에게 재미는 단순한 일상에서 벗어나 드라이브나, 새로운 장소를 가는 것이었지만 독서를 시작하고 나서 책을 읽는데 흠뻑 빠졌을 뿐,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를 그래...
원문 링크 : 재미없는 사람이 되고자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