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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빌린 책의 반전 TOP3

 광복절,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빌린 책의 반전 TOP3

광복절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독립운동, 일제강점기, 해방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도 무거운 역사서일 거라 생각하기 쉽죠.

그런데 놀랍게도, 최근 3년간 광복 관련 도서 대출 1위는 전혀 예상 밖의 책이었습니다. 대출 1위는?

국립 중앙도서관이 3년간(2022~2025년) 광복 관련 도서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빌려 간 책은 나는 안중근이다였습니다. 나는 안중근이다 저자 김향금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9.10.24.

작가: 김향금·오승민 대출 횟수: 8,274건 내용: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까지의 과정, 그 결심과 각오를 담담하고 강렬하게 표현 그림책이라고 해서 단순히 어린이용이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 직관적인 그림은 오히려 독자의 감정을 더 직접적으로 건드리고, 복잡한 설명 없이도 역사적 사건의 본질을 강하게 전달합니다. 2위 , 3위도 있어요 2위 유관순을 찾아라 — 7,866건 유관순을 찾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