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그러니까 만 19세의 졸업식에 난 꿈을 잃어버렸다. < M 파크 > 인천의 M 파크의 중고차 사기가 기사화된 날이었던가 그중에 한 명이 나였으니 말이다 나는 생일이 빨랐기에 대출이란 어렵지 않았다 대출이자 24%만 낸다면 말이다 자동차의 디자인만 봐도 연식과, 차량 출고가를 외울 만큼 자동차를 좋아하는 나였지만, 지금은 자동차가 너무나 싫다. 간단하게 싫어진 계기를 설명하자면 월미도에서 3,000원 닭꼬치를 사준 김 할렘 부모님이 막 지은 이름에, 보육원 출신으로 열심히 살고자 했던 20대 청년 최신폰에 대한 욕심이 많아 4대를 가지고 있었던 그러니까,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닭꼬치 하나로 나는 김 할렘에게 자동차를 구매했다 엔진을 테이프로 감싼 뒤에 페인트칠을 하여 불법주차로 차량을 방치해둔 차를 말이다. ( 그 당시 경찰을 통해 들었던 사기범의 수법은, 실제로 보고 계약한 차를 안전성능검사를 한 후에 집으로 배송하는 데 3일이 걸린다고 고지를 한 후 비슷하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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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