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늘 다 입니다. 여전히 ㅡ 블챌을 하는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하며 시작해 봅니다.
방금 되게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스팸 메일함을 비우려고 들어갔는데 <거인의 노트>를 쓴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님의 기업에서 제안 메일이 와있었더군요, 필름 출판사에 이어 이렇게 제가 되고자 하는 것들에서 한 발짝 가까워진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11월 말에 한 달 회고에 쓰려 했지만 11월 중순인 지금 블로그 하나로 부수익 150만 원에 달성했습니다. 아파도 읽어야지 (행복한 기록) 물론, 회사를 다니면서 책을 읽고 서평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좋아하는 일들로 이렇게 돈을 버니 행복합니다. 2025년 목표였던 연 독서 50권도 성공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 책 <독서행>이 아직 교보문고에 안 올라와서 홍보를 못 하고 있는데도 한 달 만에 50권가량 판매되었더군요, 구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먹는 걸로 한 주를 보냈습니...
원문 링크 : [11주 차] 왓츠인 마이 블로그 일상 기록 (인간관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