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 없이 요래조래 잘 굴러가는 결혼준비 웨딩촬영을 위해 핀터레스트랑 인스타에서 촬영 컨셉이랑 헤어변형 레퍼도 찾아보고 하다보니 어느새 5월 중순..! 웨딩촬영을 앞두고 촬영용 드레스타입이랑 촬영컨셉 회의하러 미팅 갔었는데 그때서야 남자 구두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하핫 웨딩촬영으로도 쓰고 본식에서도 신을 수 있는 기본 블랙 구두를 찾아 더현대대구로 꼬우! 부처님 오신날이라 더현대에 사람이 바글바글 배고플 때 쇼핑하는 거 아니라는 호랑이의 말에 직행한 더현대 테이스티 로드에서 함박스테이크랑 철판볶음밥 냠냠 먹어주고 남자 웨딩슈즈 쇼핑 스타뜨!
블로그랑 웨딩카페 등에서 남자 웨딩슈즈를 찾아보니 대게 금강 / 닥스 / 텐디 같은 브랜드의 기성품 아니면 맞춤 수제화로 제작하는 듯! 구두를 자주 신는 건 아니기 때문에 맞춤수제화까지는 필요하지 않아서 브랜드별로 착용해보고 고르기로 했다.
더현대 대구 4층에 남자구두가 있는데 금강 / 텐디 / 닥스 다 모여있어서 한 번에 비교하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