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잠투정 #고양이낮잠 #낮잠시간 점심 먹고 시간 지나 두시 넘어 세시쯤 되면 내 고양이 사나는 낮잠 잘 시간이다. 기분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은 내가 재워주거나 같이 있어야 하는 날인 가보다.
날 재워줘라 인간 거대한 몸을 이끌고 품속에 쏙 들어올 때는 귀엽고 무겁고 묵직하다. 오늘따라 애교가 많이 많다.
침대까지 모시고 갈 동안 몸부림치지도 않았다. 그저 좋은지 골골송.
집사를 놓치지 않겠어요 사나가 잘 때는 나도 같이 졸린다는 게 큰 함정이다. 이러다가 같이 잘 것 같다.
아아아 괴롭히는 거 아님 잘 자 내 새끼 예쁜 꿈 꿔 하며 또 만지락 만지락 꼼지락 꼼지락 진짜 잘자...
네가 잠투정을 부릴 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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