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채 잡힌 곰돌이 울애기꺼도 그렇지만, 재료의 99%는 엄마집에 있길래 엄마허락을 맡아 한 4개정도만 만들어보기로 했다. 이 중 하나로 만들어보기로 한다 토끼, 곰, 고양이 중에서 만만한 녀석으로 ㅋㅋ 만들어보기로 한다.
가장 무난해보이는 곰부터 시작... 첨에 엄청 길었다 처음에는 엄청 긴 형태의 곰이었는데 점점 수정을 거쳐 좀 짧달막 한 곰의 이미지가 되었다.
생각보다 크기 크다. 답답하게 자르고 있으니까 엄마가 엄청난 솜씨로 뚝딱 잘라주셨다.
빵실.. 오가닉 어쩌구 하는 순면 엠보싱 천이길래 앞뒤 다르게 하기로 했다.
눈 대충 그려줌 물로 지워지는 펜으로 생김새 대충 따주고 눈코입은 실로 해줬다. 아기가 가질꺼니까 입에 들어가도 멀쩡한 걸로 해야했기 때문이다.
귀욤 약간 머리채 잡힘 ㅋㅋ 다 하고 보니(똥손이라 엄청나게 씨름했다...) 약간 짝짝이 눈인데 귀엽다.
이후 며칠이 지나 엄마께서 곰돌이 와서 봐 곰돌이를 다 박아놨다고 하셨다. 아싸 엄마찬스 ㅋㅋㅋㅋㅋㅋ뀨질 하찮은 ...
원문 링크 : 직접 애착인형 만들어 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