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익씌익...! 사나는 실이 좋아 내 #고양이 는 이식증이 있다.
가장 심하게 집착하는 것은 바로 실. 그래서 이불에서 실을 캐먹거나 엄마의 작업실에서 실을 몰래 먹다가 걸린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어디서 쪼압 짭짭 호로록 소리가 들리면 10000%다. 어쨌든, 사건 현장에서 걸리고야 말았기 때문에 바로 실 뺏기고 혼났음.
그런데 저 죽지않는 눈빛. 사나는 본묘가 잘못했음에도 혼이 나면 실눈을 뜬다.
이씽...나 아니라구...! 아니 너 맞아 그렇게 잔소리 잔소리 듣다보면 완전 노려본다.
그만해 1절만 해 하는 표정. 다행히 사나는 쫄보 순둥 고양이라 물지 않는다.
물면 아마... #집사 가 물껄...?
(참트루) 그저 인상파 고양이가 될 뿐... 눈이 점점 작아지는 중.
억울+째려보기+실눈 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대박적 억울 표정이 완성된다.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잘못했음에도, 끝까지 눈빛만은 살아있는 이것이 바로 야생...? (야생 아닌듯) 꿍찔꿍찔 어쩌구 저쩌구 애옹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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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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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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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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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나는 반성같은거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