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첫날 한 일은 투어 예약이었습니다. 아오낭비치에서 정글키친 가는 길에 보이는 여행사들 중에 한 곳에 들어가서 예약했지요.
그리고 다음 날 섬 투어에 따라갔습니다~ 다른 분들은 스노클링이나 해수욕이 주목적인 거 같았는데요 저는 바닷물에 발만 담갔습니다. 푸껫에서 스노클링 하다가...
배를 정박하지 않고 섬에 묶어둔 채로 하는 거였는데 제 몸만 둥둥 떠내려가서 40분 후에 건져진 적이 있어서 스노클링은 겁이 나더라구요. 대신 사진을 잘 찍어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 보시고 바다로 풍덩 하고 싶으신 분들은 당장 끄라비 예약하세요!
진짜 좋아요!!! 숙소 근처로 온 밴을 타고 부두로 이동합니다.
끄라비 섬투어 여행 시작 두근두근 하네요~! 시작부터 사진을 많이 찍었군요.
당일 찍은 사진이 200장이 넘던데, 미러리스 카메라가 아니라 아이폰이었다면 몇 천 장도 찍었을 거 같아요. 그땐 제가 카메라 사느라고 폰은 좋지 않아서 ㅎㅎㅎ 이제 보트를 타고 출발합니다.
가이드분이 영어도 잘하셨고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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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끄라비 7섬 썬셋 투어 후기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