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는 건 우리 가족에게 아주 특별한 일이에요. 다섯 식구가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집은 5년 전까지도 작은 강아지와 함께였어요.
그 친구는 가족이었고, 늘 곁에 있었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넜죠. 그 후로는 감히 강아지를 키우겠다는 말도 잘 못 꺼냈어요.
마음이 아직 준비가 안 된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건강하지 못한 이별을 다시 겪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우리 가족도 서로 말은 안 해도 강아지에 대한 그리움이 커졌어요.
그러던 중,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척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보고 마음이 흔들렸어요. 너무 예쁘고 작고, 무엇보다 건강해 보였거든요.
우리가 예전에 키웠던 친구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고, 조심스럽게 어디서 분양받았는지 물어봤어요. 그 친척은 ‘우리집퍼피’라는 곳에서 분양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집퍼피는 천안에 있는 분양샵이었어요 청주에 살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는 천안까지 가는 게 살짝 망설여졌...
원문 링크 : 청주애견분양,애견샵 찐 후기, 친척소개로 방문한 프리미엄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