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신혼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어요. 아이가 빨리 생겨서 강아지를 키우는 로망을 못 이뤘는데 저희 부부를 똑 닮은 딸이라 그런지 딸아이도 동물을 좋아하더라구요. 4살 된 딸아이가 동물을 정말 좋아해서 길에서 강아지를 보면 항상 따라가고 손 흔들고, 집에 돌아와서는 “멍멍이 멍멍이” 하곤 했어요.
신혼 때부터 키우고 싶긴 했지만 막상 분양을 고민해 보자 서로 이야기하면서 강아지를 키운 경험이 없다 보니 쉽게 결정하지 못했고 강아지도 생명이니까 단순히 예뻐서 데려올 수는 없고, 아이와 함께 지내야 하니까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1년 가까이 고민했어요. 아이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알게 된 지인이 강아지를 키웠는데 다 컸는데도 작고 예쁘게 생겼더라고요 작은 강아지라 아이와 지내기도 괜찮을 것 같았고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엄청 신중하게 알아보고 분양을 결정한 거라서 저도 그 지인분이 데려온 곳을 소개받았죠.
천안 불당동에 있는 우리집퍼피라는 곳이었어요 아산에 살았지만 천안...
원문 링크 : 아산강아지분양 후기, 3살 딸아이와 함께 맞이한 새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