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진이라니... 슈퍼 항체 보유자인 줄 알았는데 결국 나도...
코로나에 확진이 된 끔찍했던 7월 마지막 주 일상 일요일 저녁부터 목이 따끔거리면서 목이 칼칼해서 느낌이 쎄했는데 에이,,, 일부로 토 & 일 약속을 다 취소했어서 어디서 걸렸지하는 불안한 마음에 집에 남은 키트로 검사를 해보니 뿌옇게 나오는 두 줄...X﹏X 그리고 계속 높아지는 열과 두통 이제 빼박임을 깨닫고 모든 의욕을 상실했다 3년 동안 내가 얼마나 악착같이 안 걸리려고 그 많은 노력을 했는데 결국은 재 유행 앞에서 무너지다니... 작년에 휴가도 일부로 안가고 방역수칙을 그렇게 잘 지켜가면서 신경을 썼지만,,,ㅎㅎㅎ 결국은 이 문자를 받은 사람이 됨 1단계 : 고열과 두통 우선 초반 2~3일 동안 고열이 엄청 심하고 밖은 34도를 넘어도 온 몸이 으슬으슬해지는 오한이 너무 심해서 털 담요를 덮고 있었다 고열 때문에 두통도 같이 와서 통증을 잊으려고 그냥 계속 잠만 잔 사람...
백신 맞았을 때도 유독 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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