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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상태로 인한 익사, 보험사는 면책 주장, 판례는 달랐다.

 명정상태로 인한 익사, 보험사는 면책 주장, 판례는 달랐다.

“술과 수면제를 같이 먹고 강에 들어갔다면… 자살일까, 사고일까?” 명정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상해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을까? ️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못 한 상태’라면 자살로 안 본다! #명정상태 #상해사망 안녕하세요 보험금 더 받게 도와드리는 ‘The BaDa’ 지영규 손해사정사입니다.

오늘은 실제 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조금은 어려운 보험금 분쟁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전해드릴게요 이 사건은 술과 수면제를 함께 복용한 사람이 하천에서 사망했을 때, 그걸 ‘자살’로 볼 수 있는지, 아니면 ‘우발적인 사고’ 로 봐야 하는지를 다툰 사건이에요. 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

1.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을까?

BY 지영규 손해사정사 2023년 10월 16일 밤 10시 9분, 한 여성이 하천에 엎드린 채 떠 있는 모습으로 발견됩니다. 그녀는 한 달 전, 상해사망보험(5천만 원)에 가입한 상태였어요.

남편은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단호했습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