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믿음으로 약속을 나누는 순간, 종이에 글씨를 남기도 않더라도 서로의 말만으로 계약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친분이 있거나 급한 상황에서는 문서보다 말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말이 시간이 지나며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말했는데...”
“나는 그런 적 없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상황은 실제로 매우 자주 벌어집니다.
구두 계약,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구두 계약 자체가 무효는 아닙니다.
하지만 입증하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때 녹취록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대화의 흐름과 약속 내용을 고스란히 기록한 녹취록은 법정에서도 증거 자료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꼭 알아두셔야 할 점은 녹취록만으로 승소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 증거 중 하나로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셔야 합니다. 구두 계약과 서면 계약의 법적 차이 1) 구두 계약 2) 서면 계약 구두 계약만...
원문 링크 : 말뿐인 약속, 구두 계약 녹취록으로 남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