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을 맞아서 가족끼리 가평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 왔다. 가평계곡펜션인 양지마을펜션에 묵었는데 독채펜션이기에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히 쉬다 올 수 있는 곳이었다.
이곳은 3개의 룸이 있는데, 우리가 묵기 전날에는 25명 넘는 단체 손님을 맞이했다고 한다. 가평 일대에서 단체 손님을 받는 곳이 점점 줄고 있다는데, 사장님께서는 15년 넘게 펜션업을 하시면서 단체 손님을 위한 보금자리로 이곳을 지키고 계셨다.
다른 손님들이 묵기 전에 민들레/들국화/코스모스 등 3가지 타입의 객실을 모두 둘러볼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2층에 위치한 코스모스에 묵었다. 4인 기준으로 10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므로, 내 집 같은 곳에서 수련회나 야유회 등 단체 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이곳을 기억해 두자.
가평계곡펜션의 객실을 소개합니다. 민들레(B101) 민들레 타입은 입구에 식탁이 있어서 자연을 마주보며 식사하기에 좋다.
침대가 없는 대신 온돌룸에서 잘 수 있다. 욕실이 침실과 가깝다...
원문 링크 : 가평계곡펜션 양지마을펜션에서 부모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