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아파트에서 전날 오후 2시경에 실종된 고양이. 집사님은 몸이 상당히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고 어머니가 집에 혼자 계신 상태에서 잠깐 현관문을 열고 일을 보는 사이에 나간것 같다고한다.
실종 직후부터 어머니가 계속 찾아 다녀봤지만 못 찾겠어서 어쩔수없이 딸에게 실종 사실을 하루가 지난 아침에 얘기한 상황. 실종 사실을 알게된 집사님이 고양이 집사들 60여명이 대화하는 단톡방에 애타는 상황을 얘기했더니 거기서 김관채 탐정을 추천 해줘서 전화를 하게됐다고하신다.
실종된 고양이 실종 시점부터 24시간이 지난 오후 2시에 제천 아파트 도착. cctv는 너무 먼거리에서 촬영된거라 거의 보이지가 않아서 무용지물. 날씨가 엄청 뜨겁다.
실외 온도 33도. 땡볕 속에 수색 시작.
아파트 환경과 구조 상태를 봤을때 고양이가 숨어 있을 곳으로 예상되는 곳을 한참동안 수색했는데도 고양이가 없다. 그래서 집에 있을 확률이 높아 보여서 집안을 수색했으나 집에서도 발견이 안된다.
고개가 갸우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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