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12월 30일 <르 포륌 레퓌블리캥>에 실린 고흐의 잘린 귀에 관한 기사 "지난 일요일 밤 11시 반, '빈센트 반고흐' 라고 불리우는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가 1번지 유곽에 나타나 라셸이라는 여자를 불러 이렇게 말하면서 잘린 자신의 귀를 내밀었다. '이걸 소중하게 받아줘요.'
그런 다음 가버렸다. 가엾은 정신병자의 소행일 수밖에 없는 이 사건을 신고받은 경찰은 다음날 아침 그 사내의 집으로 가서 침대에 웅크리고 있는 그를 발견했는데, 살아있는 기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 가엾은 사내는 즉각 보호시설로 옮겨졌다." 가엾은 사내....
사진 - 고흐의 인간적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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