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부동산PF·가계빚·물가 감안... 내년 2분기께 인하 전망 국제신문 박태우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5.25~5.50%로 묶었다.
세 차례 연속 동결로 한국(3.50%)과의 격차는 2.00%를 유지했다. 사실상 '긴축 종료'로 평가되면서 내년 1분기께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진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내년 3월 FOMC에서 정책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80.8%, 동결할 가능성을 19.2%로 봤다. 미국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면 한은 입장에서 인상 압박 요인을 덜 수 있다.
하지만 한은이 당장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미국 금리 인하를 확인한 뒤, 내년 2분기쯤 기준금리를 낮출 것으로 관측했다.
韓 부동산PF·가계빚·물가 감안…내년 2분기께 인하 전망 - 금리인상 압박변수 줄어든 건 사실 - 증시 반등·환율 하락 시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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