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열린 잠실더비 3연전 마지막 경기서 LG가 두산을 12-4로 꺾었다. LG 12 - 두산 4 LG 선발 : 리즈 두산 선발 : 이용찬 승리투수 : LG 김선규 패턴투수 : 두산 김창훈 경기내용을 요약하자면 1회초 1번타자 이대형이 중전안타, 이진영이 좌중간 2루타를 때려내며 선취점, 2사 2루서는 라뱅이 중전안타로 1점 추가. 2-0 2회말 1사 만루상황에 정수빈이 파울 희생플라이로 1점, 3회말 무사 3루서 김동주가 우전안타. 2-2 동점 5회초 1번타자 이대형과 이진영이 다시 중전안타, 이어 3번타자 이택근이 유격수 앞 땅볼로 병살타가 될뻔했으나 두산 오재원의 악송구로 병살면하고 3-2로 달아남 5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나온 최준석의 2루타로 동점 3-3. 6회초 LG의 선두타자 정성훈의 솔로홈런포로 4-3 7회말 두산이 한점 따라붙어 4-4..
똥줄 타는 상황은 계속 되었다. 라뱅이 홈런 치기전 상황은 4-4로 팽팽히 맞선 8회초.
주자는 1,3루. 타석엔 라뱅!
어...
원문 링크 : 라뱅 쓰리런 홈런!!! LG팬이라 햄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