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가 매일 말하더라고요.
“너 숨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 솔직히 말하면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피곤하거나 누웠을 때 잠깐 코 골 수도 있지 뭐.
근데 어느 날 녹음 어플을 켜고 들어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거의 공사장 소리처럼 시끄럽게 울리는 소리가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이건 좀 심한데..? 이걸 어떻게 여태까지 참은거지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들더라구요..
심지어 한참 숨을 안 쉬는 구간도 있었고요. 그때부터 이건 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첨부터 벙원이나 수술은 안되겠더라구요 양압기도 많이 쓴다고 하는데, 이걸 평생 끼고 잘 자신이 없었고 회사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수술하고 회복하는 기간을 가져가기가 참으로 많이 부담 스럽더라구요.. 심지어 다시 고는 사람도 있다고 들어서 뭔가 더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우선은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부터 써보자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
원문 링크 : 다이소 코골이 테이프 나만 안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