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의 입벌림 때문에 밤마다 자꾸 깨어나고 아침에 피곤이 안 풀리던 사람이에요 요즘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남편도 저도 숙면을 잘 자고 있고 무호흡이나 코골이 증상도 많이 사라졌어요 이전에는 입벌리구 자는 게 뭐 그리 큰 문제인가 싶었어요 입벌림방지 밴드 하나 붙이면 되겠지 단순하게 생각했죠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남편은 입이 벌어지면서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밤중에 숨을 안 쉬는 것 같은 정적이 생기기도 했어요 무의식 중에 제 손이 먼저 남편을 흔들어 깨우는 날도 많았고 저도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낮에도 피곤하고 예민해졌어요 입벌림방지 밴드, 수면테이프… 하나씩 다 해봤어요 처음 시도했던 건 많이 알려진 입벌림방지 밴드였어요 턱 밑을 감싸 입이 열리지 않게 해주는 밴드인데 처음엔 효과 있는 것 같았어요 입이 덜 벌어지니까 코골이 소리도 줄고 저도 새벽에 깨는 일이 줄었거든요 근데 며칠 지나니 남편이 너무 답답하다고 벗어버리기 시작했어요 특히 비염 있는 날은 입으로라도 숨 쉬어...
원문 링크 : 입벌림방지, 붙이기만 하면 되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