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멈추고 오랜만에 보는 화창한 주말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수확한 싱싱한 황도복숭아를 준비하였습니다.
주말에는 과수원에 복숭아를 사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기 때문에 주말에는 넉넉하게 수확을 해 놓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오후에 한 번 더 수확을 해서 가장 싱싱한 상태로 유지하여 직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 먹는 복숭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싱싱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별과정에 탈락된 크기가 작거나, 모양이 빠지거나, 너무 익었거나, 조금 덜 익었거나 하는 B급 복숭아입니다. 나무상자에 담겨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인근에 사시는 세종시민분들이 주로 구매를 하시는 편입니다.
이번에 수확하고 남은 복숭아는 중.하급 (개당 300g미만)의 복숭아로 5상자입니다. B급 나무상자 가격은 25,000원 ~ 50,000원으로 오늘남은 복숭아는 3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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