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올해도 6월이 되었습니다. 복숭아 적과 작업과 봉지 씌우기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장 이른 시기 수확되는 복숭아들이 빨간빛을 보입니다. 복숭아 표면에 이렇게 빨간빛이 보이기 시작하면 10일 안에 수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제 비가 올 시기가 되었는데 비가 오지 않아 복숭아 과수원에서는 약간의 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비를 한번 맞고 나면 복숭아 열매는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빨간빛이 돌지 않고 약간 작은 크기의 새파란 이 복숭아들은 7월 초에 수확되는 백도 계열의 복숭아들입니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가장 이른 시기 수확되는 복숭아 다음으로 이 복숭아들이 수확이 될 예정입니다. 아직은 익지 않아 맛이 덜 성숙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맛을 보니 약간의 달콤한 맛이 돕니다.
적과 작업 간에 다른 복숭아 열매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선별되면서 떨어진 복숭아들. 나중에 좋은 복숭아는 지금 시기 떡잎부터가 다릅니다.
조금 크기나 모양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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