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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월동준비하는 과수원의 복숭아나무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

 겨울 월동준비하는 과수원의 복숭아나무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

봄에는 분홍빛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고, 여름에는 맛 좋은 복숭아를 잔뜩 달아주더니 이제는 깊은 잠이 들기 위해 부지런히 월동 준비를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무성했던 잎들이 하나씩 떨어뜨리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복숭아나무들은 모든 영양분을 잎눈과 꽃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제 몇 달 동안 깊은 잠에 들어가고 꽁꽁 언 땅이 녹고 따뜻한 햇살이 들 때쯤 새로운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다시 잠에 깨어날 것입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 일부 심어놓았던 콩밭에도 많은 콩들이 수확되고 남은 콩깍지들.. 올해 김장을 할 배추들이 속이 꽉 차게 영글었습니다.

배추가 금값이라는데 농촌에서는 마트에 가지 않고 먹을 식량은 직접 가꾸어서 먹으니 이럴 때는 좋은듯합니다. 금값 배추 쪼가리 오늘 닭들에게는 회식 중 조치원복숭아 피치스고개농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눌왕길 8-7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