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점점 올라가서 한낮에는 어느덧 초여름 날씨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꽃이 지면서 벌써 복숭아 열매를 맺었네요.
이제 열매솎기 작업이 과수원에는 한창입니다. 열매솎기 정도는 꽃봉오리나 꽃 솎기에서와 같이 품종, 나무 세력, 지력에 따라 조절되어야 하며, 열매가지의 강약도 고려해야 합니다.
열매솎기 시기가 빠를수록 나무의 양분 손실이 적지만, 너무 빠르면 불량 과실의 판단 기준이 모호하므로 이런 요소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때 실시합니다. 열매솎기를 이른 시기에 강하게 하면 새 가지 생장 쪽으로 양분 공급이 편중되어 핵할, 기형과 발생이 많아지고 생리적 낙과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눈에 계속 띄는 병든 가지들입..........
열매솎기(적과) 및 동해 냉해 피해, 병해가지[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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