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마음이 답답해서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없으신가요?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상에 치여서 "아, 진짜 바다 보고 싶다!"
는 생각뿐이었거든요. 강릉이나 속초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치일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적막한 곳은 심심할 때 제가 선택한 곳이 바로 동해 묵호였어요.
혼자서도 충분히 즐겁고, 걷는 내내 바다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데 정말 힐링 그 자체더라구요. 제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지금 가면 딱 좋은' 묵호 여행 추천 코스, 바로 풀어볼게요!
묵호항, 지금 안 가면 손해 보는 제철 해산물! 동해 여행의 시작은 역시 묵호항이죠.
아침부터 활기찬 항구 분위기를 느끼니까 저까지 에너지가 팍팍 샘솟더라구요. 특히 바로 옆 활어판매센터는 정말 깔끔해서 혼자 구경하기에도 전혀 부담 없었어요.
여기서 꿀팁 하나! 지금 가시면 백고동 한 바구니를 단돈 만 원에 겟할 수 있답니다.
예전에 먹었던 그 쫄깃한 맛이 생각나서 저도 고민 없이 샀는데, 역시 산지에서 바로 사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