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엔 엉덩이가 들썩들썩하시죠?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디 멀리 안 가고 제대로 힐링할 데 없나?"
하며 휴대폰만 뒤적거렸거든요. 특히 4월~5월 이맘때만 볼 수 있는 그 풍경이 그리워 큰맘 먹고 전남 순천 가볼만한곳으로 소문난 순천만국가정원에 다녀왔는데요!
세상에, 입구 들어서자마자 퍼지는 튤립 향기에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거 있죠? 저처럼 꽃 좋아하고 걷는 거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 놓치지 마세요!
지금 안 가면 1년 기다려야 해요! 튤립 실황의 '진짜' 느낌 보통 순천 여행 코스 하면 다들 가시는 곳이라 뻔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직접 가보니 왜 순천만국가정원이 이 시즌에 독보적인지 알겠더라구요. 단순히 꽃이 많다가 아니라, 노랑, 빨강, 분홍색 튤립들이 마치 색종이를 뿌려놓은 것처럼 어우러져 있는데..
이건 진짜 카메라 렌즈가 실물을 다 못 담아요! 특히 세계정원 구역은 프랑스, 일본 등 나라마다 분위기가 확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