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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꽃 맞아요? 통도사 우담바라 위치 명당 6곳, 30분 줄 서서 찍어온 후기

 진짜 꽃 맞아요? 통도사 우담바라 위치 명당 6곳, 30분 줄 서서 찍어온 후기

여러분, 봄방학 맞은 아이랑 어디 갈지 고민되시죠? 저도 매일 아침 "오늘은 또 어딜 가나..."

하며 막막했거든요. 그러다 들려온 반가운 소식!

경남 양산 통도사에 벌써 홍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거예요. 게다가 3,000년에 한 번 핀다는 신비의 꽃, 우담바라까지 나타났다고 하니 안 가볼 수가 없었죠.

찬 바람 뚫고 다녀온 생생한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자장매의 붉은 유혹과 주차 꿀팁!

보통 절 안까지 차를 가져가시는데, 요즘 주차비가 올라서 승용차 기준 6,000원이나 하더라구요. 저는 조금 걷더라도 산문 앞 무료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여기서부터 '무풍한송로'라는 소나무 길을 걷는데, 솔향기가 정말 예술이에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30분 정도 걷다 보면 마음이 절로 차분해진답니다.

드디어 마주한 영각 앞 자장매! 붉은 꽃잎이 기와지붕이랑 어우러진 모습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올해는 개화가 유독 빨라 지금이 딱 절정이니 서두르셔야 해요! 신비의 꽃 '우담바라'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