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아점은 협재 옹포리 정갈하게 나오는 밥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 :) 입구부터 들어가는 길 까지 심플하지만 귀여운 옹포리 였다. 가정집을 개조한 듯 보였고 입구로가는 길목에는 한라봉까지 ㅋㅋ 역시나 가정집을 개조한게 맞았다 :) 공간을 다 터놔서 엄청 넓어 보였고 특히 창가쪽이 너무 좋아보였다.
우리가 이 날 첫 손님이었음! ㅎ.ㅎ 오픈형 주방이라 더 마음에 들었고 엽서나 조개껍질 같이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잘 해놓은 것 같았다.
메뉴판도 심플하면서 귀여웠음 :) 메뉴마다 사진도 예쁘게 찍혀있어 고르기도 좋았고, 식욕도 올라왔다. 우리는 모두 전복 문어장 비빔밥으로 통일!
사이드로 딱새우장 하나를 추가 주문 했다. 드디어 나온 우리의 비빔밥 :)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눈으로 엄청 담음 후식까지 완벽했던 한 상이었다.
계란 색이 왜이렇게 쨍한게 예쁜지 문어장도 양껏 들어있어 밥이 안보일정도 조합이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었다. 네 상이 한번에 세팅되어 있으니 엄청 풍족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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