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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철 구리시의원 “구리시 축제, 트로트 편향·예산 중복 편성 문제 개선해야"

 정은철 구리시의원 “구리시 축제, 트로트 편향·예산 중복 편성 문제 개선해야"

#구리시의회 #정은철 #구리시축제 #구리시의원 정은철 구리시의원 “구리시 축제, 트로트 편향·예산 중복 편성 문제 개선해야" 정은철 구리시의원.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정은철 구리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지난 6월 13일 열린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문화예술과)에서, 구리시 대표 축제인 '유체꽃축제'·‘코스모스 축제’의 공연 섭외 편향성과 예산 운용의 불투명성을 지적했다.

트로트만 가득한 무대… 시민들, 장르 다양성 요구 높아 출연료 차이 수천만 원… "사전 조율 부족한 섭외 방식 개선해야” 문화원이 주도하는 구조에 한계… "TF 구성·주체 명확화 필요" "보여주기식 축제 탈피, 구리형 시민축제로 바꿔야" 정 의원은 “최근 축제의 출연진 구성을 보고 너무 놀랐다”며 “트로트 장르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불편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출연진 섭외는 누가 결정하는 것이냐”며 문화원 주도 행사 기획의 구조적 문제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구리시 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