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권영국 #이준석 #민주노동당 #개혁신당 “도대체 정치를 어떻게 배웠나”…권영국, 이준석 '여성혐오 질문'에 비판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 제3차 TV토론이 끝난 직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성희롱성 발언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권영국 후보, 토론직후 기자들 앞에서 '불쾌감' 표현 “타 후보 입을 통해 특정 후보 공격하게 만들어... 의도 매우 불순" 권 후보는 27일 밤 토론 직후 기자들 앞에서 “오늘 토론을 마치고 나니 매우 씁쓸한 느낌이 남는다”며 운을 뗐다.
그는 “대선 토론이라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정책과 비전을 이야기해야 할 자리인데, 상대방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로 일관했다”며 토론 내내 불편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특히 권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토론 중 성폭력적 상상을 연상케 하는 여성 혐오적 질문을 다른 후보의 입을 빌려 제기한 점을 문제 삼았다.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