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입니다 오늘은 어린이집 선생님과의 마지막 인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졸업식이나 종업식이 다가오면 아이들도, 부모님도 마음이 조금 미묘해지기 마련인데 그 시기가 저희 둘째 아이에게는 조금 더 일찍 찾아왔네여^^;;; 그동안 아이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와주신 선생님께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으셔서 퇴직를 하신데요. 퇴직 이야기를 들으니 1년 동안 아이와 함께 마주한 선생님과의 아이를 위한 소통과 소중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특별한 꽃다발을 준비하기로 결심했어요.
마지막 인사는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지막이라고 제가 꽃다발을 구매하니 '마지막인데 왜 챙겨주냐
..
.', '유별나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저 였다면 저도 저렇게 이야기 했었을거예요!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엄청 나다는 걸 느꼈어요. 부...
원문 링크 : 어린이집 선생님과의 이별...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